[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1박 2일의 일정으로 우리동네 마을캠프를 실시했다.
정미면 산성리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한 이번 캠프는 순성면 봉소리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해 외부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친 여섯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번 캠프는 순성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의 소중함과 가치를 깨닫고 가족과의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코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성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순성브루어리의 당진 맥주 시음을 비롯해 순성왕매실영농조합의 매실을 이용한 매실피자만들기, 매실 씨앗을 활용한 매실베개 만들기, 봉소리에 위치한 승마장에서의 승마체험, 우리가족 바비큐 파티 등 가족 힐링을 위한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해 외출이 어려웠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과 함께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기회가 있다면 작은 캠프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 공동체새마을과 안봉순 과장은 “순성면의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의 우수한 인적과 물적 자원을 활용해 마을 콘텐츠를 개발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가족 모두가 우한 폐렴 감염증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참여해 감사드리며 안전하고 즐거운 힐링의 시간을 제공드린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