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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01 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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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합덕읍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광역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내년부터 4년 동안 197억원을 투입해 합덕읍 운산리 일원에 지역공동체와 골목상권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3개의 단위사업과 5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해 다함께 플랫폼을 비롯한 지역맞춤형 생활 인프라를 조성한다.


금회 선정된 합덕읍 운산리는 과거 1970년대 충남 서북부지역의 농업 중심지와 교통의 요충지로 당시 인구가 2만3000명이 거주하는 읍 소재지의 활성화된 지역이었으나 삽교호 방조제 건설과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 주변 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 감소 등으로 원 도심 쇠퇴가 극심해져 도시재생사업 추진이 시급했다.


이에 당진시는 운산리 지역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코자 2019년과 2020년에 걸쳐 공모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선정되지 못했고 시는 그 동안의 문제점을 보완 개선해 합덕읍만의 차별화된 사업계획을 수립함으로 지난 5월 충남도에 공모를 신청해 국토교통부의 실무위원회와 특별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합덕읍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 따르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상3층, 연면적 960㎡ 규모인 다함께 플랫폼 신축, 구 농협창고를 리모델링한 문화 공감플램폼 조성 등에 100억원,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버그내 마을상회 리모델링과 버그내 순례길 조성에 44억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안심골목길 조성과 집수리 지원 등에 8억원, 기금과 부처연계사업 45억원 등 총 사업비 197억원을 투입해 도시경쟁력을 확보할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덕읍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선정은 3년 동안 원 도심 활성화를 위한 철저한 공모 준비와 지역주민의 협조가 합쳐진 결과물이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주민 참여가 필수적인 만큼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올해 7월 신평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94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번 합덕읍 뉴딜사업 공모 선정으로 19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으로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5년간 6개 지구(당진1동, 당진2동, 신평면, 합덕읍) 총 사업비 1251억원을 확보해 충남을 넘어 전국에서 손꼽히는 도시재생사업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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