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지난 8월 11일부터 총16강 50시간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종교문화치유여행 치유순례해설사 양성과정을 성황리에 완료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프로그램 길, 위로의 일환으로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의 주관 하에 최종 12명이 수료했다.
당진과 인근지역 인원으로 구성된 치유순례해설사는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과 역량교육, 인문학 강좌, 간단 수어 배우기 등 다양한 유형의 체험과 교육을 완료했으며 오는 10월부터 진행 예정인 종교문화치유여행 현장에 직접 투입돼 당진시의 종교문화 콘텐츠 개발과 관광자원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번 양성과정을 수료한 한 해설사는 “처음에 시작할 때는 끝까지 완료할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으나 프로그램을 배우면서 당진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알게 돼 흥미로웠으며 사명감을 갖고 당진시를 적극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길, 위로는 버그내순례길 도보순례 일기쓰기 등 천주교와 불교의 템플스테이를 연계한 종교화합 프로그램으로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