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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29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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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새로운 항만친수 가치 창출의 일환으로 해안관광벨트 완성을 위한 당진 항만친수시설 개발타당성과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우한 폐렴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김홍장 당진시장과 관련부서장, 유관기관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수행 업체로부터 추진 일정과 기본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은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당진 항만친수시설은 작년 12월 제4차 해양수산부 전국 항만기본계획에 고시된 내용으로 시 항만에 관광 레저와 친수공간까지 결합한 물류와 해양관광이 공존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홍장 시장은 “이번 용역으로 평택 당진항 일원 당진연안이 보유한 수변공간 개발을 통해 당진항의 부족한 항만친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며 당진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사업인 만큼 향후 해양관광 분야의 밑거름이 될수 있도록 관계자 모두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중간보고를 마친 당진 항만친수시설 개발타당성과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금년 3월 착수를 시작으로 4월 착수보고회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공유하면서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오는 12월까지 용역을 완료하고 사업 착수를 위한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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