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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31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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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수소에너지네트워크는 32번 국도변에 위치한 당진(상)휴게소 부지 내에 하이넷 당진정미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고 영업을 시작했다.


이번에 설치된 충전소는 당진의 두번째 수소충전소로 시내권과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수소 차량 운전자들의 충전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하이넷 당진 정미 수소충전소는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12시간 운영되며 충전시설의 용량은 시간당 25kg로 1일 12시간 운영기준 수소 승용차 약60대를 충전할수 있다.


그외 충전 시간은 1대당 3~6분 소요되며 수소 판매가격은 kg당 8800원에 판매된다. 


그 동안 수소 충전 인프라 부족에 따라 수소 차량 보급 실적이 미흡하다는 평이 있었으나 이번 충전소 설치로 당진 관내 수소충전소가 2곳으로 확대되면서 수소 차량 보급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경서 기후변화대응팀장은 “당진시는 수소차 구입시 325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되는 만큼 수소차 보급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 첫번째 충전소인 송산일반산업단지내 위치한 당진 H2수소충전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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