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금 체불 예방과 청산을 위한 집중 상담을 다음달 17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1월부터 7월말까지 당진시의 임금 등 체불 총액은 약37억원으로 작년 동 기간(약47억원) 대비 다소 감소했으나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한 경기상황 악화에 따라 즉각적인 체불 신고에 대응키 위해 노동 상담 전문 노무사가 2주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상담시간은 평일 오후 8시까지로 방문(당진시 밤절로 149, 118호)과 전화상담 모두 가능하며 특히 집중 지도기간중에는 임금체불 상담과 조정 권고, 임금체불 사건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신속한 신고 접수, 임금체불에 따른 권리구제제도와 융자제도 안내, 체불 사업주의 사업주 융자제도 안내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시 공영식 경제과장은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많은 근로자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명절을 앞두고 당진시 노동자를 위해 노동상담소를 연장 운영함으로 노동자의 생계를 보호하고 경영난에 처한 기업을 대상으로는 법적 지원제도를 안내함으로 노사 모두가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