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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25 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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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달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6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마다 마을주민이 마을해설사가 돼 우리 마을을 소개하는 마을해설사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숨어있는 마을의 명소를 찾아내 마을콘텐츠 개발과 마을 홍보, 농촌마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당진시가 주최하고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시 문화관광과 남광현 팀장은 당진의 역사와 문화유적이라는 주제로 시 소셜미디어팀 김재진 팀장은 SNS를 활용한 마을 홍보 방법을 주제로 20년 이상 충남지역에서 해설사로 활약한 이혜영 해설사는 해설사의 역할을 주제로 수강생의 역량강화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마을해설사로서 현장 경험을 쌓기 위해 대호지면, 정미면, 합덕읍 등을 직접 찾아가 마을 주민인 수강생이 마을을 해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설시연을 위해 마을 어르신을 인터뷰했다는 대호지면 적서리의 강선옥 수강생은 “적서리의 붉은 쥐 전설과 향토유적 2호인 차천로 선생의 영정을 모신 문원사에 대해 조사하며 많은 공부가 됐으며 마을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언제든지 마을을 소개할 자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수료식에 참석해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한 이강학 자치행정국장은 “우한 폐렴 감염증의 우려와 폭염속에서 수강생 전원이 높은 출석률로 수료하게 돼 매우 자랑스러우며 이번에 양성된 마을해설사가 씨앗이 돼 마을의 가치를 홍보하고 농촌마을 활성화의 역할을 담당할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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