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맞이해 이달 맞춤형 걷기 챌린지 두가지를 실시한다.
당진시보건소에 따르면 첫 번째 걷기 챌린지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주간 목표걸음 수 10만보 달성시 참가자 전원에게 2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걷기가 부족한 현대인을 위해 기획됐다.
두번째 챌린지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솔뫼성지 스탬프 투어를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1주간 진행하며 솔뫼성지 입구 걷기 좋은 길 안내판(모바일 스탬프) 지점을 방문해 1주간 2만5000보 걷기 챌린지에 성공하면 참여자 중 150명을 추첨해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품(마그네틱, 팔찌)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핸드폰에 모바일 걷기 앱 걷쥬를 설치한후 당진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챌린지, 스탬프 투어에서 각각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정성숙 건강증진과장은 “우한 폐렴 감염증 장기화로 집콕이 길어지면서 신체활동 저하에 따른 비만 관련 건강 문제가 커지고 있으며 시민을 대상으로 꾸준히 운동을 독려할수 있는 걷기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건강을 지키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