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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13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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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윤동현 부시장은 당진시 우강면 솔뫼성지를 방문해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개최 관련 우한 폐렴 감염증 방역과 폭염속 안전한 행사 개최 등을 위한 점검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맞이해 당초 대단위, 대규모 행사를 개최코자 했으나 우한 폐렴 감염증 확산에 따라 행사 규모를 대폭 취소 축소하면서 대부분 비대면으로 전환케 됐다.


시는 솔뫼성지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6단계 안심 방역 스루(방역 게이트, 열화상카메라, 비접촉식 체온계, 안심콜, 손소독제, 방역 팔찌)와 함께 실내에서 안심콜을 한번 더 진행해 더블체크 방역을 실시함으로 철저한 우한 폐렴 감염증 대비 태세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윤동현 부시장은 “우리 생애 단 한번인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를 당초 계획대로 성대히 개최치 못해 아쉽지만 시민의 안전과 방역보다 중요한 것은 없으며 행사 대부분이 비대면으로 진행되지만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의 의미를 행사에 잘 담아 탄생지인 솔뫼성지가 많이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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