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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12 1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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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민선7기 역점사업들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시청 아미홀에서 김홍장 시장과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후반기 역점시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회의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주요 현안사업 해결방안을 마련함으로 민선7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민선8기 지속가능한 당진 시정의 디딤돌을 마련키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 앞서 시는 민선7기 100대 공약과 우한 폐렴 감염증 관련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요 역점사업, 지역 현안 등을 대상으로 추진상황과 주민 숙원도, 파급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4개 역점사업을 선정했다.


14개 역점사업은 분야별로 공약사업 4개와 지역현안 6개, 우한 폐렴 감염증 대응 1개 사업 외에 당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3개의 개혁과제로 구성됐으며 공약 사업은 저출산 해소를 위한 기반 구축, 고등교육기관 유치, 삽교, 석문, 대호호 등 담수호 수질개선, 교통물류 인프라 확충 등 4개 과제가 민선7기 후반기 역점사업으로 관리된다.


또 현안 분야는 RE100산업단지 조성, 미래에너지 융복합 혁신벨트 조성, 산업폐기물 처리장 관리 대책, 버스공영제 추진, 부곡공단 지반침하 대응, 악취 다발 민원 도심지 축사문제 해결 등 주요 역점사업을 포함해 지역주민들이 꾸준히 해결을 요구하고 있는 과제들이 선정 됐다.


이밖에 개혁과제로 도비도 관광단지 개발과 당진항 발전방안 마련, 3농 혁신 추진 등이 역점사업에 포함됐다.


특히 시는 14개 전체 역점사업에 대해 민선7기 임기중 달성목표와 추진 프로세스를 설정하고 각 시기별로 제시된 목표에 대한 달성도와 사업추진 상황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첫 회의를 시작으로 김홍장 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역점사업 관리의 날을 지정해 관리하며 윤동현 부시장 주재로 월1회 이상 점검회의를 진행해 각 사업별 문제점과 부진한 사항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찾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홍장 시장은 “역점사업을 선정해 집중 관리하는 이유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당진의 미래를 위한 것이며 시민과 약속한 100대 공약과 현안사업들 모두 성공적으로 추진될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들이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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