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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05 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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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8월말까지를 하절기 폭염 대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집중 발굴기간으로 정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4개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와 당진복지네트워크(위기가구발굴단, 자원지원단, 복사꽃사례관리단) 49개 기관 등을 통해 이뤄지며 전화, 방문, 면담조사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가구에는 통합사례관리와 개인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단전, 단수, 소득 단절 등의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추가 발굴해 혹서기 폭염으로 건강과 생계 등의 어려움에 노출되는 위기 가구가 없도록 철저히 조사할 방침이다.


또 비닐하우스나 컨테이너 등에서 생활하는 주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냉방기기 설치 여부 등 주거환경과 건강관리 상태를 살피기 위해 대상 가구에 대한 현장방문 활동을 강화하는 등 실효성 있는 서비스 연계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윤동현 부시장은 “지속되고 있는 폭염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독거노인과 장애인가구 등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민간자원과 연계해 지원할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계속해서 강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동신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지원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복지 소외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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