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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5 13: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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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씨 없는 포도로 잘 알려진 델라웨어 포도가 올해 전국최초로 대전광역시에서 출하된다.

 

이번 첫 출하되는 델라웨어는 대전시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와 농가의 노력 끝에 일반 노지재배보다 4개월이나 일찍 수확하게 됐다.

 

델라웨어 포도는 알 크기가 1.4~1.8g으로 일반포도보다 작고, 평균 당도가 17~18브릭스로 일반포도보다 3브릭스 정도 높다.

 

대전시 동구 대별동 시설포도 재배 농업인 송석범 씨는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3중으로 비닐을 피복한 후 가온해서 포도생육에 알맞은 온도와 습도를 최적조건으로 유지해 전국 최초로 포도를 조기에 수확했다.

 

1월 중순에 개화해 4월 5일 첫 수확한 델라웨어 품종은 씨 없는 포도로 그 맛이 뛰어나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시설포도의 첫 발상지인 대전의 델라웨어가 품질이 우수하고 희귀성이 높아 서울 등 대도시의 상인들로부터 주문이 쇄도하는 등 경쟁력이 충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자유무역협정(FTA) 여파에 대응하고 농가경영비 절감과 저비용 고품질 과실 생산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시설포도 환경개선에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환경 친화형 생산기반 조성으로 고품질포도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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