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은 행복충전 커피 100잔을 우한 폐렴 감염증 선별진료소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사회적 과제에 동참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자기주도형 봉사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꿈-드립(Drip)은 기록적인 폭염속에서 헌신하고 있는 우한 폐렴 감염증 선별진료소(당진, 합덕) 관계자들에게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 준비 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학교밖 청소년들은 "방역을 위해 힘써주시는 선별진료소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코자 커피를 만들게 됐으며 우한 폐렴 감염증이 종식되는 날까지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생활 하겠다"고 말했다.
시 평생학습과 김진호 과장은 "학교밖 청소년 봉사동아리 꿈-드립(Drip) 청소년들이 정성스럽게 내린 아이스커피가 방역을 위해 힘쓰시는 현장의 의료진들과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세상으로 나온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울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의 공간으로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학습, 수능대비반 운영, 수시 입학상담, 복학과 대안학교 연계, 직업탐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