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한국가스공사 당진LNG생산기지 1단계 LNG저장탱크 건설업체로 두산중공업(주)과 구일종합건설 컨소시엄이 최종 확정돼 가스공사와 사업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1단계 LNG저장탱크는 2025년 12월말까지 27만㎘급 저장탱크 4기와 관련된 부속설비 등이 건설될 계획이다.
이에 시는 착공전 시와 가스공사, 도급사, 지역건설, 주민대표로 구성된 지역건설협의체를 운영해 지역업체 참여와 지역자재와 물품 구매, 지역인력고용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역건설협의체는 지난 5월 LNG기지 부지조성공사 시 토목, 포장, 울타리 공정과 건설자재 구매에 당진업체 직접 참여를 이끌어낸바 있다.
시 김지환 기후에너지과장은 “당진시는 올해 2월 한국가스공사와 당진LNG기지 건설에 따른 지역상생협약을 체결한바 있으며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다시 활기를 되찾을수 있도록 지역상생 방안을 최우선으로 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 당진LNG기지는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따라 천연가스 수급과 공급 안정성 제고를 위해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내 약89만㎡ 부지에 사업비 3조3265억원을 투입해 저장탱크 10기(총228만㎘)와 기화송출설비, 27만톤(㎘)급 접안설비와 LNG 벙커링 설비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