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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29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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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최근 전파력 높은 델타형 바이러스 검출이 6월 넷째주 기준 3.3%에서 7월 셋째주 기준 48%로 증가하며 수도권뿐만 아니라 비수도권에도 급속히 전파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델타바이러스는 알파형보다 잠복기가 짧고 전파력이 1.64배 강하며 입원 위험이 2.26배 높은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또 대표적 증상은 기존 우한 폐렴 감염증 바이러스의 후각상실, 근육통, 호흡곤란과 달리 콧물, 인후통, 재채기 등 일반감기와 냉방병 증상과 비슷해 바이러스 전파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진시보건소는 “평소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일상속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선풍기와 에어컨을 상시 사용하는 환경속에서 감기와 유사한 콧물과 재채기 등의 증상발현시 의료기관 진료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우한 폐렴 감염증 진단검사를 적극적으로 받아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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