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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5 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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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아파트 베란다에서의 인삼 재배를 위해서는 적기 정식이 필요하다며 이달 중순까지 지역 인삼조합이나 인터넷에서 묘삼을 구입해 심어줄 것을 당부했다.

 

5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인삼은 반음지성 식물로 광포화점이 낮아 아파트 베란다 재배에 적합한 작물이며 묘삼은 가로 66㎝, 세로 40㎝, 높이 23㎝의 화분에 상토를 채워 10㎝ 간격으로 심으면 된다.

 

인삼을 심은 화분은 빛의 양이 1만∼3만 럭스(Lux) 정도 유지될 수 있도록 창가에서 50㎝ 이내에 놓는 것이 좋다.

 

새싹삼이 아닌 인삼 뿌리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0.8g 정도의 1년근 묘삼을 원예용 상토에 10∼20%의 활성탄을 첨가해 재배하며 새싹삼은 정식 후 3∼4주 후 먹을 수 있고 인삼 뿌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3∼4개월 키운 후 수확하면 된다.

 

도 농업기술원 김지광 미래농업팀장은 “인삼은 다른 작물과 달리 많은 양의 빛을 필요로 하지 않고 구근을 심기 때문에 관상이나 식용으로 수월하게 재배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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