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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22 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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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목민홀에서 김홍장 시장 주재로 당진시 저영향개발(LID)과 탄소중립 청사, 쓰레기, 플라스틱, 1회용품 3무 운영을 위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타 기관과 시민들에게 모범이 되는 사례를 만들고자 제23회 지속가능발전 정책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저영향개발(LID)이란 자연 상태의 물 순환 체계와 유사토록 빗물을 직접 유출시키지 않고 땅으로 침투, 여과, 저류토록해 기존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보존함으로 하천을 포함한 자연 생태계와 생물자원의 유지가 가능한 친환경 분산식 빗물관리 기법을 말한다. 


이번 회의는 옥상녹화와 잔디블록 등의 저영향개발 도입을 통한 도시의 환경변화 대응과 저영향개발을 민간으로 확대시키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대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또 1회용품 없는 청사 구현과 층별 세분화된 분리수거 공간 마련 등 탄소중립 청사와 관련해 실질적 운영을 위한 직원 계도와 집중 추진하고 그에 따른 평가 등 단계적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홍장 시장은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지금 그 동안 외면했던 지구가 보낸 기후위기 청구서를 보는 것 같으며 이런 기후변화에 대응키 위해 단순한 논의가 아닌 실질적인 실천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훈 지속가능발전담당관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공직 내부에서부터 솔선수범해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을 실천하고 업무를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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