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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21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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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상록수홀에서 10개부서 20여명의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협약 행정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통해 시군 주도하에 농촌생활권에 대한 발전방안을 만들어 농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투자해 사업을 진행하는 제도다. 


또 행정협의체는 윤동현 부시장을 단장으로 10개 관련부서 담당팀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책과제 이행과 활성화계획 수립을 지원케 된다.


협의회에서 정석호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으로부터 농촌협약의 개요와 당진시의 추진방향을 청취했으며 이후 농촌협약의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한 세부사업 검토와 필요사업 발굴 등을 논의했다. 


윤동현 부시장은 “내년에 농촌협약 공모에 반드시 선정돼 침체돼 있는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지역 주민 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2022년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촌협약 최종 공모 선정을 목표로 생활SOC 시설 확충 등을 통한 농촌 정주여건 개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설정하는 농촌 공간 전략과 활성화 계획 수립 등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내년 농식품부에 최종계획서를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시 안봉순 공동체새마을과장은 “당진시는 농촌활력지원단과 함께하는 도농상생 당진으로 사업을 정하고 추진함에 따라 농촌협약 추진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올해 7월 농림부가 주관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에 최종 공모 선정돼 사업비 70억원을 확보해 기존에 구축된 유무형 자산과 다양한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의 특화된 산업과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속가능한 농촌사회를 구현키 위한 사업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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