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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21 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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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아미홀에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한 부서와 유관기관별 준비 관련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홍장 시장의 주재로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논의했으며 천주교 대전교구, 당진경찰서, 당진소방서 등이 참석해 김대건 신부 탄생지인 당진에서 개최되는 탄생 200주년 행사에 대한 최종점검과 성공적 개최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다짐했다.


특히 우한 폐렴 감염증 확진자 급증과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등에 따라 레지오 마리애 100주년 행사, 이민자의 날 행사 등 다수의 사람들이 밀집하는 대단위 행사를 취소하고 그외 여러 행사들의 축소 또는 비대면 전환을 통해 방역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사를 개최키로 결정했다. 


김홍장 시장은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은 오직 2021년 한해 뿐이며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해 기존 계획 대비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사 개최는 어렵지만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의미를 높일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는 탄생일인 8월 21일을 전후로 8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탄생지인 우강면 솔뫼성지에서 김대건 신부 관련 공연, 전시, 국제학술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로 개최되며 김대건 신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송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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