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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4 21: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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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은 4일 군청 집무실에서 화양초등학교와 2018년 명상 숲 조성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군은 관내 학교 내 녹지 공간 확충을 통해 자연친화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환경의식을 배양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명상 숲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국도비 포함한 사업비 6000만원을 투입해 화양초등학교 내 950㎡의 면적에 녹색 쉼터와 자연친화적인 학습 공간을 조성키로 하고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4일 화양초등학교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서천군은 명상 숲 조성을 위한 자금지원과 기술자문 등을 제공하고 화양초등학교는 명상 숲 조성 후 수목 등 식물과 시설물을 유지 관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두 기관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과 서천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의 설계 단계부터 시공, 사업완료, 활용까지 지속적인 상호 협의와 교류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박래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정서 함양과 자연을 사랑하는 가치관 육성은 물론 인근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명상 숲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으며 향후 녹색 행복도시 푸른 행복서천 만들기 실천을 위해 명상 숲 조성뿐만 아니라 공원과 녹지 조성, 마을 쌈지공원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서천군 전체가 녹지와 숲으로 어우러진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이달 명상 숲 조성 설계와 공사를 시작해 오는 6월 30일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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