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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16 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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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주요 관광지 바가지요금과 물가 오름세를 잡기 위해 하계 휴가철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지난 14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공무원과 물가 모니터링 요원으로 구성된 합동지도 점검반을 구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집중되는 관내 해수욕장과 관광지의 식음료 가격, 숙박료 등 중점관리품목의 가격을 파악하고 있다. 


 이렇게 파악된 가격동향은 당진시청 홈페이지의 분야별 정보, 기업 경제, 물가 정보에 주1회 갱신해 공표하며 부당요금을 사전에 예방키기 위해 시는 전통시장 상인회와 해수욕장 번영회 등에 가격 부당 인상 등 자제와 옥외가격표시를 요청중에 있다.


또 시는 부정행위 업소 적발시 현지 확인후 상인회와 번영회가 소통을 통해 상인 스스로의 자율적인 시정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 경제과 박미혜 지역경제팀장은 “올해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와 충남도민체전이 당진에서 개최되는 만큼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되며 피서지와 함께 기념행사가 개최되는 솔뫼성지와 버그내순례길 주변의 물가안정으로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당진을 느끼실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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