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천안시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대형화재와 지진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대비 위기관리 매뉴얼인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22종을 일제 정비했다.
이번 매뉴얼 정비는 시민안전 증진에 목적을 두고 각종 재난유형별로 재난상황 발생 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위기관리 매뉴얼 주요 개선사항은 재난관리체계와 재난대응프로세스에 중점을 두고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기능의 대응조치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비해 재난상황 시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매뉴얼 정비를 위해 지난달 29일 재난유형별 매뉴얼 실무자들과 유관기관 담당자에 대한 워크숍을 실시해 재난 발생상황과 대응단계에 맞춰 각 부서와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의 임무와 과제를 재난대응 매뉴얼에 반영했다.
박진서 안전방재과장은 "위기관리 매뉴얼을 주기적으로 정비 관리해 재난발생 시 즉각적인 대비태세를 갖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