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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09 1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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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청년, 결혼, 출산, 돌봄, 일, 가정 양립으로 이뤄지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인구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한 결과 제10회 인구의 날을 맞이해 서울밀레니엄 호텔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당진시 인구는 6월말 기준 16만6794명으로 지난 5월말 대비 263명(0.16%), 2020년 대비 505명 증가했으며 이는 충남도내에서 아산시(0.35%)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 


인구 증가의 요인은 직업에 의한 관외 전입이 과반수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관외전입자 수는 송악읍 237명, 당진1동 226명, 당진2동 161명 순이다. 


당진시의 인구정책은 청년들이 당진에서 직장을 다니며 정착해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양육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아이와 함께 행복한 당진시 만들기 5대 추진전략을 수립해 일 가정 양립의 선도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으며 기업체와 실천협약을 체결해 유연근무제 정착, 정시 출퇴근 이행, 육아휴직, 직장 어린이집 설치 등을 독려하고 있다.


당진시 박훈 지속가능발전담당관은 “작년 인구정책 기본계획의 정책목표는 시민 삶의 질 향상, 지역 균형발전, 살고 싶은 당진시 건설 이었으며 앞으로 출생한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고 당진시로 유입된 주민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원주민들과 잘 화합해 평생 당진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인구정책의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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