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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09 19: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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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우한 폐렴 감염증 전 시민의 예방접종을 목표로 제2예방접종센터를 국민체육센터로 선정해 19일 개소를 앞두고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당진시내 위치한 국민체육센터 체육관동 1층에서 실시한 이번 모의훈련에서는 접수 전 단계부터 이상반응 발생, 응급대처까지 우한 폐렴 감염증 예방접종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해 철저히 점검했다.


훈련에는 당진시 자체 평가단과 당진소방서, 당진경찰서, 군부대와 의료진 등 종사자 60여명이 참가했으며 민원응대반, 백신관리반, 접종진행반, 이상반응 관리반 등 4개 반으로 편성된 종사자들은 접종준비단계(백신 보안관리, 해동, 희석, 분주 등), 접종시행단계(예진, 접종, 접종 후 이상반응 관찰 등), 접종후 이상반응 대응단계(이상반응자에 대한 응급처치, 의료기관 이송 등) 등 실제상황을 가정하고 훈련에 임했다.


정성숙 감염병관리과장은 “제2의 우한 폐렴 감염증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함으로 전 국민 접종이 혼선 없이 진행돼 집단면역을 통한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토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송악예방접종센터에 이어 제2의 예방접종센터인 국민체육센터에서 오는 19일부터 관내 고3 수험생을 시작으로 우한 폐렴 감염증 예방접종을 송악센터와 국민체육센터가 혼잡치 않도록 순차적으로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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