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광역시는 금강로하스축제 기간인 7일과 8일 신탄진네거리에서 대청댐까지 운행하는 테마 형 시내버스인 77번 노선을 신설해 한시적으로 운행한다.
77번 노선은 금강로하스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모두 4대가 운행되며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총26차례 운행된다.
77번 노선은 기존 시내버스와 환승이 가능한 테마형 노선으로 기존 시내버스 노선을 이용해 환승하면 축제가 열리는 대청댐 광장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 “테마노선 운영으로 축제기간 동안 외지 방문객과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이용해 지역축제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며 문화예술, 교육, 관광 등의 분야도 활용할 수 있는 틈새노선을 개발해 잠재된 이용수요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