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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4 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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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재난 안전 분야 민간협력단체와 도민을 대상으로 실제 위기상황에서의 초동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한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재난현장에 투입되는 민간협력단체 소속 도민의 위기대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심폐소생술과 화상, 골절 시 응급처치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세부 교육 내용은 열, 화학, 전기화상, 염좌, 골절, 탈구, 기타 벌 쏘임 등 교상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 실습, 인공호흡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법 등이다.

 

교육 일정은 오는 26일 보령시청을 시작으로 도내를 총7개 권역으로 나눠 5월 서산, 6월 공주, 7~8월 천안 2회, 9월 계룡, 10월 홍성, 11월 당진 순으로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전문교육을 실시해 재난 안전사고 현장에서 도민 스스로가 자신과 이웃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게 할 것이며 모두가 안전한 충남도 실현을 위해 민관협력 기반을 더욱 굳건히 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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