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아미홀에서 당진시 기능연속성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기능연속성계획이란 지진과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인해 행정기관의 기능이 마비되는 경우에 대비한 계획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당진시 안전책임관인 김인재 자치행정국장의 주재로 본청과 직속기관의 팀장급 직원 29명이 참석했으며 용역을 수행한 신성대학교 산학협력단 최연이 소방안전관리과 교수가 조직과 재난관리체계 진단, 분석방법, 기능 연속성 확보 방안 등 전반적인 과제 수행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김종현 안전총괄과장은 “민선7기 공약사항인 국제안전도시 공인 추진은 공인 그 자체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통해 재난과 안전관리 업무에 내실을 다지고자 하는 시책이며 재난은 예방이 최선이나 예기치 못한 재난에 한치의 흔들림 없이 안전도시 당진을 만들어 나갈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 International Safe Community Certifying Centre)에 공인 신청서를 제출하고 1차 평가와 2차 평가를 받아 2022년 3월까지 공인을 선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