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김홍장 시장은 배달강좌 강사와 수강생들과 랜선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진행된 랜선토크는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대면소통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들과 함께 비대면으로 시 정책에 의견을 수렴하고 애로사항을 청취코자 마련됐다.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진행된 이번 토크의 사회는 당진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개그우먼 안소미가 맡았으며 문화예술과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배달강좌 강사와 수강생 15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평생학습도시로 시에서 추진중인 정책을 소개하는 영상을 시작으로 김홍장 시장과 참가자들이 배달강좌를 운영하면서 느낀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우한 폐렴 감염증 장기화로 인해 강좌운영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배달강좌 강사료 인상, 분야별 강좌 운영시간 탄력적 운영, 배달강좌 신청규정 개선, 심화과정 연계를 위한 수강횟수 연장 등을 시에 건의했다.
김 시장은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해 프리랜서 강사들이 큰 타격을 받으며 열악한 처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안타까우며 이 자리를 통해 주신 다양한 의견을 점차 합리적인 방향으로 개선해 시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통해 활력을 느낄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찾아가는 시민발언대 할말이슈, 찾아가는 시민소통 공감톡톡 Talk을 운영하는 등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키 위해 다각적 노력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