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아미홀에서 충남도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부서별, 유관기관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김홍장 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국소장과 32개 부서장, 당진시체육회, 당진경찰서, 당진교육청, 당진소방서, 유관기관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 동안의 준비 상황과 계획을 공유했다.
보고회 주요 내용은 우한 폐렴 감염증 방역단계별 대응대책, 성화 채화와 봉송, 개폐회식 공개행사, 대외홍보, 숙박과 환경대책, 자원봉사자와 종사자 관리, 교통대책, 주차장 환경 조성, 의료종합 상황실 운영, 경기장별 준비상황 등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의 대응방안과 준비 과정상의 보완점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속가능 체전을 위한 4무(쓰레기, 일회용품, 플라스틱, 화약) 체전을 추진함에 따라 당진을 찾는 선수와 응원단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꼼꼼히 다뤄졌다.
김홍장 시장은 “2006년에 이어 15년만에 우리시에서 개최되는 충남 최대 규모의 체육대회인 만큼 가장 기억에 남는 통합체전이라는 비전으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 체전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며 당진시에 큰 획을 긋는 성공체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체육대회는 도내 15개 시군 선수단 임원 등 1만1000여명이 참가하며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당진시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