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김홍장 시장 주재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를 초청해 그린도시 핵심전략 마련을 위한 제21회 지속가능발전 정책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제물협회(IWA) 위원인 공주대 김이형 교수를 초청해 도시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블루-그린 네트워크 도시 구축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듣고 관련 부서장과 함께 당진시에 적용할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자문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블루-그린네트워크는 물 순환을 기초로 녹지 공간과 친환경 인프라를 연계하는 개념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기후환경 개선 방안이며 도시의 녹색전환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한다.
시 관계자는 “이날 다뤄진 빗물유출 제로화 등 LID(저영향개발) 기법 추진사업 논의, 석문호 수질관리 방안, 탑동 교차로 그린-블루 네트워크 적용 방안 등이 지속가능한 도시 당진을 위한 핵심전략이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홍장 시장은 “지속가능한 도시 당진은 그 동안 회색 산업도시의 이미지로 다져진 시의 이미지를 바꾸는 핵심 사업으로 시민들의 생활속에서 체감하는 불편들이 반영된 공감대 있는 도시 환경개선사업이 돼야 하며 친환경적이고 친시민적인 도시의 녹색전환이 이뤄질수 있도록 사업에 반영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