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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26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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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관내 목욕장업에 대해 정부 합동방역점검단과 함께 선제적으로 방역수칙 점검에 나서 우한 폐렴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 24일부터 목욕장업소 17곳에 대해 보건복지부, 충남도청 등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주요 점검내용은 전자출입명부, 수기명부, 080 안심콜 등 출입자명부 관리,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수칙 게시와 준수안내, 일2회 이상 시설 소독, 3회 이상 환기 실시, 시설 내에서 대화치 않기 안내, 이용자 발열체크와 유증상자 확인, 시설 신고면적 8㎡당 1명으로 이용 인원 제한, 공용물품(평상, 공용컵) 사용 금지, 정기이용권 발급 금지 등이다.


합동점검반은 인근 지자체 목욕장 시설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방역수칙 위반사례 적발시 1회 적발에 행정처분을 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목욕장업소 특성상 불특정 다수가 밀폐된 공간에서 마스크 지속 착용이 어려운 상태로 장시간 체류하는 점과 탈의실 등 같은 공용공간을 이용하는 점, 탕내에서 이용자들 간의 대화를 통해 우한 폐렴 감염증이 확산되는 점 등으로 집단감염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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