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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25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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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의 공기가 깨끗해지고 있다.


김홍장 시장과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이하 당진본부) 이창열 본부장은 당진본부 대회의실에서 깨끗한 당진하늘을 만들기 위한 발전소 환경개선과 온실가스 저감 협약을 체결했다.


당진시와 당진본부의 환경협정은 2014년과 2017년에 이어 세번째 강화된 것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당진본부는 발전소 환경설비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전환 등에 2025년까지 2조4734억원을 추가 투자한다. 


또 이번 협약에는 환경설비개선 등 환경오염물질 방지시설 개선, 옥내저탄장 건설, 부산물 재활용 확대, 신재생 발전설비 운영 확대, 바이오연료 사용 운영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김 시장은 “기후변화는 우리 지역 뿐 아니라 전 지구적 이슈며 탄소중립은 우리세대가 책임성을 가지고 이뤄야할 지속가능한 과제로 전 지구적 기후위기 극복과 당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2050년까지 완전한 탄소중립달성을 목표로 당진본부가 참여해준 것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창열 본부장은 "당진본부가 공기업으로 환경보전을 최우선으로 해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고 첨단 환경설비를 추가 도입해 당진시의 탄소중립에 함께 할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본부는 2014년 시와 맺은 환경협정 이행과 2017년 자발적 감축협약을 토대로 환경설비를 개선해 2020년 12월말 기준 오염물질 연간배출량 저감 목표인 40%를 상회하는 80.8% (7135톤)을 감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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