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해나루홀에서 제2기 당진시 에너지위원회를 출범하고 올해 첫 에너지위원회를 열어 지역에너지 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제2기 에너지위원으로 참여하는 신규위원 위촉식과 함께 지역에너지 계획의 추진성과와 금년 주요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2기 에너지위원회는 학교와 연구기관 3명, 기업과 기술 전문가 2명, 시민 사회단체 5명, 중앙정부와 유관기관 관계자 8명 등 18명으로 구성돼 지역에너지 계획과 신재생에너지 관련 시책 심의와 에너지정책 관련 민관 협력과 갈등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케 된다.
김홍장 시장은 “2050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도시 실현을 위해 당진시 에너지위원회가 정책에 대해 합리적인 진단을 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교감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시민주도의 지역에너지 정책 이행으로 지역균형발전과 에너지전환이 선순환 되는 에너지전환특별시 당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