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당진홀에서 올해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맞아 이를 대내외에 알리는 선포식을 개최하고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선포식에는 김홍장 시장을 비롯해 유흥식 천주교 대전교구 교구장, 최창용 당진시의회의장, 김명선 충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당진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동기 주유네스코 대한민국 대사, 프란치스코 폴로 주유네스코 바티칸 대사 등이 축하 영상메시지를 보내 우한 폐렴 감염증 상황으로 참석치 못한 아쉬움을 대신했다.
이날 행사는 김대건 신부의 위대한 생애를 담은 미디어 아트 영상과 샌드 애니메이션 특별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김홍장 시장은 “김대건의 해 선포식을 통해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의 위대한 서막이 시작됐으며 오는 8월 계획된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의 위상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