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05-18 19:40:02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소나무홀에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공모를 위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예비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신활력플러스는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일원으로 올해 전국 17곳의 농어촌 시군을 선정해 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한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모 선정시 4년간 국비 49억원을 포함해 총7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코자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해 공모에 신청했으나 최종 선정되지 못해 올해 재공모 신청을 위한 주민의견수렴 과정과 기존에 구축된 다양한 민간조직을 활용해 신활력 추진위원회와 행정 TF팀을 재구성하는 등 예비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행정공동위원장인 이건호 부시장은 “다양한 주민의견 수렴으로 추진위원회와 활동조직에 역량 있는 사회적 경제 조직을 참여토록 유도할 방침이며 농촌혁신을 창출할 올해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 하겠다”고 말했다.


신활력 플러스 사업 추진위원회 김금순 민간공동 위원장은 “민관 협치와 각 분야의 대표성을 띤 민간전문가들의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업의 지속성과 공공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다양한 공동체 사업으로 주민 소득증대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회의에서 나온 내용 등을 반영해 예비계획을 수정 보완해 이번달 말 공모에 접수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3992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