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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12 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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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중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이건호 당진부시장을 비롯한 아산, 서산, 보령 부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용노동부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한 것으로 지난해 충남도와 아산, 서산, 보령시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노력한 결과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협약으로 당진시는 탈석탄, 탈탄소 정책에 따른 석탄화력 발전과 내연기관 자동차부품산업의 산업구조 위기에 대응키 위해 5년간 총102억원을 투입해 신규 일자리 138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충남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 운영, 친환경 에너지 모빌리티 인재양성, 이 전직자 재배치사업, 신성장산업 기술컨설팅 등 8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통해 고용안정과 친환경 미래일자리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수립한 당진형 그린뉴딜 계획과 연계해 RE100 산업단지 조성으로 그린뉴딜 기업유치와 정의로운 전환위원회 설치 등 에너지 전환과정에서의 일자리 변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건호 당진부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으로 인력양성-기술개발-고용-지역발전의 선순환 경제체계가 강화되길 기대하며 내실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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