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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10 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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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아미홀에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부서별 유관기관 준비지원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건호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과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와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천주교 대전교구, 당진경찰서, 당진소방서 등이 참석해 김대건 신부 탄생지 당진에서 개최되는 탄생 200주년 행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다짐했다.


특히 우한 폐렴 감염증에 따른 행사 개최 우려에 대해 방역 지침을 준수한 대면과 비대면 행사의 병행과 비대면 행사 전환 등을 검토하고 추후 최종보고회를 통해 결정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이건호 부시장은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은 오직 2021년 한해 뿐이며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해 많은 우려가 있지만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의미를 높일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철저히 준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는 탄생일인 8월 21일을 전후로 8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탄생지인 당진 솔뫼성지에서 김대건 신부 관련 공연, 전시, 국제학술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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