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당진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우한 폐렴 감염증 극복과 미래지향적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두번째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가 올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선정된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공모사업의 세부적인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필수노동자를 포함한 취약계층의 보호와 지원,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올해 주요 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동근로복지기금 추진에 대해 대, 중소기업의 복지부문 격차완화와 상생문화 실천차원에서 조성한 취지에 맞게 운영될수 있도록 집중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위험성평가 제도를 정착시키고자 지원 사업을 진행키로 했으며 노동자의 편의를 위한 작업복 세탁소를 시범 설치 운영함으로 노동자의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키로 했다.
한편 실무협의회는 우한 폐렴 감염증 위기로부터 시 경제가 빠르게 회복될수 있도록 노사민정 구성원 간의 연대를 강화하고 상생문화 구축을 위한 노사민정 각 주체간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향후 개최될 본협의회에 상정키로 했다.
나명구 위원장은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한 지역경제의 어려움과 노사상생의 중요성을 인식해 본협의회에 상정한 공동선언이 제대로 실천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점검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