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05-06 19:00:01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보건소는 관내 11개 지역아동센터장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사업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정신건강 전수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아동센터의 고충과 협력방안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지역아동센터의 정신건강 서비스 욕구를 파악해 향후 협력할수 있는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의 노고를 다시 한번 체감하는 시간이었고 취약계층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일회성이 아닌 정신건강사업을 진행해 달라는 의견을 토대로 당진시가 적극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수렴된 의견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중 전수조사로 발굴된 고위험군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심 버스를 활용한 개인 심층상담과 맞춤형 소그룹 프로그램 운영, 힐링캠프 등 서비스 지원을 약속했고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키 위해 정신임상전문의를 초빙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당진시보건소는 정신과 진단을 받거나 정신질환이 의심되는 아동 청소년 가정의 소득 기준에 따라 종합심리 검사비용과 심리치료 프로그램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정신과 약을 복용하는 아동에게는 약제비 지원, ADHD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도담도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아동 청소년이 사회구성원으로 건강히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3963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