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각 기초지방정부는 5년 마다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이행여부를 평가해야 한다.
시는 작년 제1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이 종료됨에 따라 1차 계획에 대한 평가와 2021년부터 2025년까지의 2차 계획을 수립하고 환경부 승인을 획득 한후 공표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수행기관과 공무원, 전문가로만 구성돼있던 기존 위원회에서 시민단체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이 추가로 참여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은 제1차 적응대책 추진성과 평가, 기후변화 현황 분석과 예측, 기후변화 적응대책의 모니터링과 평가 환류체계 완성, 부문별 적응대책 우선순위 선정과 연차별 세부 시행계획 수립 등이다.
시는 착수보고회에 이어 중간과 최종보고회와 필요시 자문위원단과의 회의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건강, 재난재해, 물 관리, 농수산 등 10개 분야에 대한 5개년 적응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 한광현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을 통해 폭염과 한파, 가뭄, 폭우 등 기후변화에 의한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 또는 저감할수 있는 체계가 마련될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