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해나루홀에서 관계자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올해 개최되는 충남도체육대회를 위한 종목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오는 10월 28일부터 4일간 당진시에서 개최되는 충남체전에서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체육 긍지를 확고히 하고 종합우승의 염원을 달성하자는 시의 목표를 위해 종목별 전력을 점검하고 건의사항을 취합코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김홍장 시장을 비롯한 백종석 체육회장, 종목단체장(채점종목) 등이 참석해 종목별 훈련에 대한 설명과 종합우승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전력을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홍장 시장은 “체계적인 훈련과 빈틈없는 준비로 성공적인 대회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특히 우리시에서 개최하는 대회인 만큼 아낌없는 지원으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와 시 체육회는 각 종목단체별 강화 훈련 중인 선수단 격려와 사기 진작책 마련 등 종합우승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9개 종목으로 선수 750여명과 임원 2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