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후원하고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밝은사회 당진클럽, 당진번영회, 당진환경운동연합, 당진YMCA 등 5개 단체가 공동주관한 지구의 날 기념 당진지역 행사가 지난 22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지구의 날 기념행사는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전 세계 각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당진지역 기념행사는 활동영상을 통한 실천사례 공유, 모바일 앱 걷쥬, 에코바이크 자전거챌린지 우수참가자 시상식, 탄소중립 1.5 토크콘서트, 지구에게 보내는 청소년 편지 낭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생활속 실천에 많은 시민들과 함께하자는 취지로 4월 한달을 지구의 달로 정해 우유팩, 아이스팩, 병뚜껑 모으기, 당진천 플로깅(환경정화), 탄소 배출 제로화 위한 걷기와 자전거타기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김홍장 시장은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순수 민간운동으로 시작됐으며 작은 참여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들수 있듯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당진을 만드는데 많은 시민 분들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월 22일을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전 세계 150여개 나라에서 매년 기념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소등행사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생활실천 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