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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4-21 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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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빅데이터를 시정에 활용하는 스마트 행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시청 목민홀에서 이건호 부시장의 주재로 관계 공무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빅데이터 분석과제 발굴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시 빅데이터 중기(2021~2023년) 분석과제 로드맵을 수립키 위해 추진됐으며 시민이 체감할수 있는 분석과제를 발굴키 위해 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모든 부서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편 이번 보고회는 분석 가능성과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버스 노선 최적화와 정류장 승하차 현황, 지역화폐를 이용한 소상공인 매출현황 분석 등 2023년까지의 9개 연차별 분석과제를 선정했으며 이 과제들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정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건호 부시장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축적해 중장기 정책결정에 활용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빅데이터를 토대로 스마트도시 당진이 구현될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박훈 지속가능발전담당관은 “이번 용역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빅데이터를 행정에 적극 활용해 경험에 의존하던 업무 관행을 타파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행정으로 변화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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