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에너지센터는 시청 소나무홀에서 1.5도를 지키는 당찬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가졌다.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도 이하로 제한하자는 취지의 1.5도를 지키는 당찬시민참여단은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기본교육을 수료한 18명을 당찬시민참여단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시민참여단은 시 에너지정책 홍보와 아이디어 제안, 에너지절약 캠페인 등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반의 당진 만들기를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광현 기후에너지과장은 “지역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제일 중요하며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추진하는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당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시군 단위 최초로 설치돼 2019년 개소한 당진시에너지센터는 에너지 관련 교육과 홍보, 재생에너지 보급 컨설팅, 에너지 복지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시의 에너지정책을 확산과 에너지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한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