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최근 우한 폐렴 감염증 집단감염이 지역사회 전반까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방역수칙 이행 점검과 방역 강화 등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12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시는 학원, 유흥시설, 종교시설 등에 대해 방역수칙과 강화된 마스크 착용 지침을 점검반을 구성해 다각적인 홍보와 함께 이행 여부 확인을 위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유흥시설, 콜라텍, 식당 카페 등 중점관리시설 3852개소에 대해 강화된 기본방역수칙과 과태료 부과에 대해 지난주부터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노래연습장, PC방, 종교시설 등 603개소에 대해 311개조로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점검을 시행중에 있다.
또 체육시설 등 202개소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 준수여부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지속적으로 방역관리를 하고 있으며 학원, 교습소, 독서실 등 285개소에 대해 교육청과 함께 합동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 우한 폐렴 감염증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시민여러분께서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해주시고 의심 증상 발현시 검사받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지속적인 점검활동을 통해 우한 폐렴 감염증이 하루빨리 종식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