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아미홀에서 국제안전도시 공인평가 지원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건호 당진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을 수행한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 백경원 교수(책임연구원)가 안전도시 성과평가와 사업관리, 유관기관 단체 상호협력 방안,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등 국제안전도시 공인 전반에 관한 업무 지원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시는 2018년부터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19년 안전도시 기본조사 용역(1차), 2020년 안전도시 사업수행평가 용역(2차)에 이어 2021년 안전도시 공인평가 용역(3차)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이를 통해 올해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 International Safe Community Certifying Centre)에 공인 신청서를 제출하고 1차 평가(국내평가)와 2차 평가(ISCCC 평가)를 받아 내년 3월까지 공인 선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건호 부시장은 “국제안전도시 공인 추진은 공인 그 자체가 목표가 아닌 그 과정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증진시키겠다는 약속이며 유관기관과 단체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수 있는 안전도시 당진을 만드는데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