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당진종합운동장 세미나실에서 어려운 이웃을 직접 만나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2019년 보건복지부(사회보장정보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작된 복사꽃네트워크는 복지, 사례관리로 꽃 피우다의 머리글자를 따 만들었으며 참여 기관은 당진시 사회복지과 행복키움지원단을 중심으로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당진경찰서, 사회복지관 3개소, 노인복지관 2개소, 장애인복지관 등 33개 기관이다.
이번 설명회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활동했던 민관 통합 전문교육, 워크숍, 당진형 민관협력 사례회의에 대해 논의하고 올해 활동 방향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장 시장은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네트워크 기관들이 원활하게 협력할수 있도록 꾸준히 기반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의 안전망 확대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사회복지직과 간호직공무원을 배치해 주민 주도의 소규모 마을복지계획과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