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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30 2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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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 조성과 인식개선, 지역사회내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당진소방서를 치매극복 선도 기관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지정으로 당진소방서 직원들은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와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에 동참하고 기관의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해 치매극복 선도 기관과 함께하는 안전사고 예방관리 사업을 함께 진행케 된다.


또 양 기관은 치매극복을 위한 활동과 함께 치매환자를 위한 IoT(사물인터넷,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해 정보를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기술) 가스안전차단기와 주택용 소화시설 설치, 화재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을 통해 치매환자 가정내 화재예방과 관리를 지원한다.


특히 치매환자의 실종예방과 실종상황 발생시 조속한 발견과 복귀지원을 위해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과 지문등록 서비스, 손목형 배회감지기(GPS) 등을 지원해 치매환자를 안전하게 보호할수 있도록 지역사회내 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이외 화재와 응급상황 등 일상생활에서 마주할수 있는 안전사고 발생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의식을 고취시킬수 있도록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당진소방서가 치매극복을 위한 활동에 동참해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케 돼 매우 기쁘며 치매대상자의 경우 기억력 감소 증상이 나타나 화재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선도 기관과 협력해 이를 선제적으로 예방할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당진소방서 관계자는 “위험상황 발생시 발 빠르게 대처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직원들의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를 통해 인식개선에 적극적으로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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