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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29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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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유기, 유실동물 방지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관내 주요 공원과 민원 다발장소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홍보물을 배포하는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으로 시는 지난 1월 1차 홍보를 완료한바 있다. 


주요 홍보 내용은 반려동물 동물등록 안내, 맹견 소유자 맹견보험 의무가입과 교육이수 등 안내, 반려견과 동반외출시 목줄 착용과 인식표부착 등이다.


시에 따르면 반려동물로 인해 시내 중심가에서 발생하는 민원은 계절에 관계없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나 시 외곽에서 봄 농사철 기간 유기견과 목줄 없이 개를 사육하는 일부 주민들로 인해 농작물과 시설물 훼손에 대한 민원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시 축산지원과 김선호 축산기술팀장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조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기 위해 반려견 목줄 착용과 배변 회수 등 지켜야할 에티켓 즉 펫티켓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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