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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26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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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민간 고용 노동전문가, 산업계 기업협의체 대표, 학계 취업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촉진훈련 전문협의체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그 동안 단발성으로 추진되던 고용촉진훈련 사업을 일자리시책과 산업현장과 연계해 장기적 관점에서 재설계하고 포스트 우한 폐렴 감염증 시대에 대비해 효율적인 이전직 훈련체계를 조성키 위해 마련됐다.


고용촉진훈련은 매년 20여개 과정, 4억원 규모로 공모를 통해 대학, 교육전문기관, 전문학원 등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수료후 산업현장 취업연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종근당건강(주), 동아제약(주), JW생명과학 등 바이오기업 신규 채용 수요를 적극 반영한 바이오식품산업 GMP인력 양성과정을 신규 개설해 직무능력 교육과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기업맞춤형 과정을 개설했다.


향후 주요전략으로 대상별 지역산업, 고용변화 대응 미래 산업 전략과 연계 교육과정 지속 발굴운영, 철강, 자동차 등 고숙련 직업훈련 투자확대, 포스트 우한 폐렴 감염증 대비 이전직 훈련체계 마련, 전문기술 인재 원스톱취업 연계시스템 구축,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등 지속가능한 고부가가치와 전문 직종훈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공영식 경제과장은 “우리시는 해마다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는 등 일자리 전망이 밝으며 협의체 회의를 통해 각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우리시에 맞는 중장기 직업교육훈련 정책개발로 고질적인 미스매칭 현상을 최소화 하는데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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